아시아패러독스1 [서평] 중국을 알려면? 여행 no, 정글만리 yes <정글만리> 중국에서 일하는 한국의 상사원들을 중심으로 한 소설. 중국에서 공부하는 조카와 중국인 애인, 상사원이 소개해 중국으로 가게된 한국인 의사. 그리고 함께 비즈니스를 하는 일본인, 프랑스인... 인물들이 처한 다양한 상황을 통해 중국의 속사정을 상세히 알 수 있다. 실제로 태국을 여행할때나, 이곳 호주에서 만나는 중국인들과 정글만리 속에 나오는 중국의 문화에 대해 물어보면 고개를 끄덕인다. 중국을 잘 알고 있는 나에게 급 호감을 표시한다. '런타이둬'를 속삭이며 함께 웃기도 한다. 호주의 서양문화 속에서 살다보니 일본인이나 중국인은 매우 친밀하게 느껴진다. 일본인과는 중국애들에 대해 조악한 패션이나 무매너에 대해 뒷담화하고, 중국인들과는 일본의 경제하락 등을 얘기한다. 함께 대화하기 어려운 것은 역사문제. .. 2023. 9.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