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관 부럽지 않은 카페입니다.
아쿠아가든 규모에 비하면 커피값도 그리 비싸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입구에서는 한 이만원 털릴 줄 알았는데, 커피값은 8천원~1만원 정도입니다.
수족관을 보며 차를 마실 수 있도록 배치해두었고요, 이런 곳이 안에 또 있어 매우 넓습니다.
동영상으로 찍어보니 너무 예쁘고 평화롭네요
입구에 있는 수족관. 머리가 특이한 물고입니다.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잠실 롯데월드 가신다면 아쿠아가든에서 꼭 들려주세요~
우리들끼리 이야기했습니다.
이 수족관 운영할려면 진짜 비용 많이 들텐데..
이 커피값 받아서.. 곧 망할 것 같다..
이 좋은 곳이 계속 운영될 수 있도록 자주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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